안녕하세요. 호기심 탐험가 입니다. ^^ 오늘은 여러분들도 잘 몰랐던 인간에게 은근 도움을 주고 있는 흉칙하게 생긴 곤충 10가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떤 도움을 받고 있는지 바로 확인해볼까요? 1. 보기 흉한 해충 방제 영웅 바퀴벌레에서 거미에 이르기까지 특정 벌레는 인간이 좋아하지 않는 환경에서 번성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존재가 전혀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 혐오스러운 생물은 화학 살충제의 필요성을 줄이고 생태계 균형을 촉진하는 해충 방제 분야에서 숨은 영웅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 바퀴벌레 바퀴벌레는 외관상 인간에게 매우 징그럽고 불쾌한 인상을 심어주는 벌레지만 자연에서는 부패하는 물질을 효율적으로 분해하여 영양소 순환을 돕습니다. 일부 종은 의학 지식을 발전시키기 위해 과학 연구..
그리마는 어떤 벌레인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익충이지만 쉽게 다가가기엔 어려운 외형을 가지고 있는 그리마는 예전부터 부잣집에서만 자주 발견되어 일명 "돈벌레"라고 불렸다. 가늘고 긴 여러 다리를 물결치듯 빠르게 움직이여 달려가는 모습이 누가 보더라도 선뜻 정이 가지 않고, 저절로 뒷걸음질 치게 만드는 외형이다. 왜 죽이면 안되지? 돈벌레 그리마는 사람들이 사는 집주변에서 각종 벌레들을 잡아먹으며 살아가고 있어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익충이다. 하지만 끔찍하고 징그럽게 생긴 외형때문에 그리마를 보는 순간 매우 놀라며 근처에 있는 살충제를 집어들거나 발로 밟아 비틀거나 아니면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게 될텐데요. 돈벌레는 살충제에 매우 취약해서 아마 직사하면 100% 확률로 즉사하게 됩니다. 하지만 집안에서 돈벌..
제목만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비가 와서 심란한데 가게 매출까지 뚝뚝 떨어지니 사장님 마음은 오죽할까. 그래도 우리는 알아봐야하지 않을까? 다가오는 장마기간, 비가 오면 유독 매출이 뚝뚝뚝 떨어지는 가게는 어떤 곳이 있을까? 5위 횟집 비가 오는 날, 특히 여름에는 날씨가 습하기 때문에 세균이나 미생물이 잘 번식한다는 선입견이 아직까지 대한민국 사회에 널리 펴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비가 오는 날이면 횟집 매출에 상당한 타격을 받는다. 4위 노점상 비가 오는 날이면 사람들이 밖에 나가지 않는다. 이는 곧 유동인구가 줄어들게 되고, 유동인구가 줄게 되면 자연스레 노점장 상인분들의 매출에도 직격탄을 맞을 수 밖에 없다. 3위 과일가게 과일은 신선도가 생명이다. 그렇기에..
1971년생 연예인은 누구?? 우리 마석도 형사님과 호적상 연예인 친구분들은 누가 있을까 싶어 호기심탐험가가 정리해봤다. 우선 마형사님의 호적상 나이는 1971년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52살 되셨다. (만나이 개정으로 생일이 지났으면 52살, 생일이 안지났으면 51살이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시다. 자~~ 지금부터 쭈욱 한 번 정리해보겠다. 사진과 함께 비교해보면서 보시면 호적상 나이는 동갑이지만 나이들어가는 것은 모두 제각각임을 한 번에 알 수 있다. 우리 지금부터라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삽시다. ㅋㅋ 강성진 1971. 1. 13. 고현정 1971. 3. 2. 권오중 1971. 11. 24. 김남주 1971. 5. 10. 김정난 1971. 7. 16. 김희원 1971. 1. 10. 남희석 1971..